전세가 나을까, 월세가 나을까? 목돈을 굴릴 때 수익률까지 따져서 1년 비용을 비교해 드려요.
지금 고민 중인 전세와 월세 조건을 넣어 주세요. 같은 집이라면 집주인이 제시한 두 안을 넣으면 돼요.
비워 두면 목돈 수익률 연 3%, 전세대출 금리 연 4%로 계산해요. 아는 값이 있으면 바꿔 주세요.
| 전세 1년 비용 | 0원 |
| 월세 1년 비용 | 0원 |
| 이 집의 전월세전환율 | - |
| 법정 상한 (기준금리 2.5% + 2%p) | 4.50% |
전세는 큰 보증금을 집에 묶어 둬요. 그 돈을 예금·투자로 굴렸다면 벌었을 수익을 포기하는 셈이에요. 월세는 목돈이 덜 묶이는 대신 매달 월세를 내죠. 그래서 목돈을 굴려서 얻는 수익률이 이 비교의 핵심이에요. 수익률이 높은 사람일수록 월세가 유리해져요.
전월세전환율은 보증금 차액을 월세로 바꿀 때 붙는 이율이에요. 월세 × 12 ÷ (전세보증금 − 월세보증금) × 100으로 구해요. 2026년 법정 상한은 연 4.5%(한국은행 기준금리 2.5% + 2%p)예요. 이 집 전환율이 4.5%를 넘으면 목돈 대비 월세가 비싼 편이에요.
계약 기간 중이거나 계약갱신요구권을 쓸 때, 전세를 월세로 바꾸는 전환율은 법정 상한 4.5%를 넘길 수 없어요. 이미 넘겨서 냈다면 초과분은 돌려받을 수 있어요. 새로 계약할 때는 강제되지 않으니, 전환율을 근거로 협상해 보세요.
전세보증금을 대출로 메운다면, 전세대출 이자가 곧 전세의 비용이에요. 이 이자가 월세보다 적으면 전세가, 많으면 월세가 유리해요. 이 계산기는 대출 이자와 목돈 기회비용을 모두 반영해 두 방법의 1년 비용을 비교해요.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붙는 이율이에요. 예를 들어 전세 3억을 보증금 3,000만원 + 월세로 바꾸면, 차액 2억 7,000만원에 전환율을 곱하고 12로 나눈 게 월세예요. 계산식은 월세 × 12 ÷ (전세보증금 − 월세보증금) × 100이에요. 전환율이 높을수록 목돈 대비 월세가 비싸요.
2026년 기준 연 4.5%예요. 법으로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 2%p'와 '연 10%' 중 낮은 값을 상한으로 정해요. 기준금리가 2.5%라서 2.5% + 2%p = 4.5%가 적용돼요. 이 상한은 계약 기간 중이나 계약갱신요구권을 쓸 때 강제돼요.
아니에요. 목돈을 얼마나 잘 굴리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전세는 목돈이 묶이지만 월세가 안 나가고, 월세는 목돈을 굴릴 수 있지만 매달 돈이 나가요. 목돈 수익률이 전환율보다 높으면 월세가, 낮으면 전세가 유리해요. 이 계산기가 두 방법의 1년 비용을 직접 비교해 줘요.
안전하게 보려면 예금 금리(연 3% 안팎)를, 적극적으로 투자한다면 그보다 높게 넣으세요. 기본값은 연 3%예요. 이 수치가 높을수록 월세가 유리하게 나오니, 본인이 실제로 낼 수 있는 수익률로 넣는 게 정확해요.
은행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보통 연 3~5%대예요. 정확한 금리는 은행 앱이나 상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모르면 기본값 연 4%로 두고 계산해도 돼요. 대출을 안 받는다면 대출 금액을 비워 두세요.
보증금 자체는 나중에 돌려받아요. 하지만 그 큰 돈을 집에 묶어 두는 동안 굴리지 못하는 것이 기회비용이에요. 예금이나 투자로 벌 수 있던 이자를 포기하는 셈이죠. 그래서 이 계산기는 보증금에 목돈 수익률을 곱해 '숨은 비용'으로 잡아요.
월세로 살기로 했다면 연말정산 때 낸 월세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어요. 월세 세액공제 계산기에서 얼마를 돌려받는지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