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중도상환수수료 기준 반영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금리가 내렸는데 수수료 때문에 망설여진다면. 수수료를 내고도 이득인지, 몇 개월 뒤부터 이득인지 바로 알려드려요.

1. 지금 갚고 있는 대출

대출 앱이나 통장 내역에서 확인한 값을 그대로 넣어 주세요.

% (연)
개월

2. 갈아탈 대출

은행 앱이나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확인한 금리를 넣어 주세요.

% (연)

3.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안다면 — 안 적어도 돼요

대출 계약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비워두면 대출 종류와 받은 시기에 맞는 평균 수준으로 계산해요.

%
갈아타면 남은 기간 동안 아끼는 돈
0원
지금 월 상환액0원
갈아탄 후 월 상환액0원
매달 줄어드는 돈0원
남은 기간 총 이자 절감0원
중도상환수수료0원
새 대출 인지세 (내 몫)0원
최종 이득0원

갈아타기, 이렇게 판단해요

1. 이자 절감이 수수료보다 크면 이득

갈아타기의 손익은 남은 기간 이자 절감 − (중도상환수수료 + 인지세)예요. 수수료는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3년)으로 계산돼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요. 남은 상환 기간이 길수록 이자 절감은 커지니, 잔액이 크고 기간이 길게 남았다면 작은 금리 차이도 확인해 볼 만해요.

2. 3년이 지났다면 고민할 것 없이 비교

대출받은 날부터 3년(1,095일)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0원이에요. 갈아타는 비용이 거의 없어서,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낮은 금리가 있으면 바로 이득이에요.

3. 갈아타기 전에 금리인하요구권 먼저

연봉이 올랐거나, 승진했거나, 신용점수가 올랐다면 지금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먼저 써보세요. 은행 앱에서 신청할 수 있어요. 받아들여지면 수수료 한 푼 없이 금리가 내려가요. 거절되면 그때 갈아타도 늦지 않아요.

4. 목돈이 생기면 매년 10%씩 갚기

3년이 안 됐어도 매년 원금의 10%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을 수 있게 해주는 은행이 많아요. 보너스나 여윳돈이 생겼을 때 이 한도만큼 먼저 갚으면 수수료 없이 이자를 줄일 수 있어요. 이 한도는 다음 해로 이월되지 않아요.

자주 묻는 질문

중도상환수수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대출 기간)인데, 여기서 대출 기간은 최대 3년(1,095일)으로 고정이에요. 예를 들어 수수료율 0.55%인 대출 1억원을 받은 지 1년 만에 갚으면 1억원 × 0.55% × (730일 ÷ 1,095일) = 약 367,000원이에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고, 3년이 지나면 0원이 돼요.

2025년에 수수료가 내렸다던데, 제 대출도 해당되나요?

2025년 1월 13일 이후에 새로 받은 대출만 해당돼요. 주택담보대출은 평균 1.2~1.4%에서 0.5~0.7% 수준으로, 신용대출은 0.6~0.8%에서 0.1~0.2% 수준으로 내렸어요. 그 전에 받은 대출은 계약 당시 수수료율이 그대로 적용돼요. 정확한 요율은 대출 계약서나 은행 앱에서 확인해 주세요.

3년이 지나면 정말 수수료가 없나요?

네. 대출받은 날부터 3년(1,095일)이 지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돼요. 3년이 안 됐어도 매년 원금의 10%까지는 수수료 없이 갚게 해주는 은행이 많으니, 내 대출 약정에 이 조건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갈아탈 때 수수료 말고 또 드는 돈이 있나요?

새 대출 계약의 인지세가 있어요. 대출액이 5,000만원 초과~1억원이면 7만원, 1억원 초과~10억원이면 15만원인데, 은행과 절반씩 부담해서 내 몫은 35,000원 또는 75,000원이에요. 5,000만원 이하면 인지세가 없어요. 이 계산기에 이미 반영돼 있어요. 그 밖의 부대비용은 은행과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갈아타기 전에 확인해 주세요.

금리가 얼마나 낮아야 갈아탈 만한가요?

정해진 답은 없어요. 잔액이 클수록, 남은 기간이 길수록 작은 금리 차이로도 이득이 커져요. 특히 대출받은 지 3년이 지났다면 수수료가 없어서 0.1%p 차이만 나도 이득이에요. 위 계산기에 넣어보면 몇 개월 뒤부터 이득인지까지 바로 나와요.

갈아타기는 어디서 하나요?

은행 앱이나 네이버페이 · 카카오페이 · 토스 같은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할 수 있어요. 영업점에 가지 않아도 여러 은행의 금리를 한 번에 비교하고 앱에서 바로 갈아탈 수 있어요. 갈아타기 전에 지금 은행에 금리인하요구권을 먼저 써보는 것도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