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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 2026년 기준

주택담보대출 상환 계산기

매달 얼마씩 갚고, 이자는 다 합쳐 얼마일까요? 상환 방식 세 가지를 나란히 비교하고 이자를 줄이는 방법까지 알려드려요.

대출 조건

은행에서 받은 견적 그대로 넣어 보세요. 상환 방식만 바꿔도 총이자가 달라져요.

매달 내는 돈이 끝까지 같아요. 계획 세우기 쉬워서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이에요.
집값에서 내 돈을 뺀, 실제로 빌리는 금액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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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금리예요. 은행 견적 금리로 바꿔 주세요. 수도권 ·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은 만기가 30년까지예요.

더 정확하게 — 안 적어도 돼요

거치기간과 추가 상환까지 넣으면 실제 갚는 흐름 그대로 계산해드려요.

거치기간에는 원금이 안 줄어서 총이자가 늘어요. 없으면 비워두세요.
정해진 상환액 말고 원금을 더 갚는 돈이에요. 대출이 언제 끝나고 이자가 얼마 줄어드는지 보여드려요.
넣으면 매달 상환액이 소득의 몇 %인지 같이 알려드려요.
매달 갚는 돈
0원
총 이자
총 갚는 돈0원
대출 금액을 넣으면 매달 갚는 돈과 총이자를 계산해드려요.

이자, 이렇게 줄여요

1. 금리를 먼저 깎으세요

3억원을 30년 빌리면 금리 0.1%p 차이가 총이자로는 수백만원이에요. 대출받기 전에는 두세 곳에서 견적을 받아 비교하고, 받은 뒤에는 금리인하요구권을 쓰세요. 승진 · 연봉 인상 · 신용점수 상승처럼 갚을 능력이 좋아졌으면 신청할 수 있고, 은행은 영업일 10일 안에 결과를 알려줘야 해요.

2. 상환 방식은 총이자와 초기 부담을 맞바꾸는 선택이에요

원금균등은 매달 같은 원금을 갚아 잔액이 빨리 줄어요. 그래서 총이자가 원리금균등보다 적지만, 첫 달 상환액이 가장 커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끝까지 같아 계획을 세우기 쉬워요. 초기 부담을 견딜 수 있으면 원금균등, 매달 나가는 돈이 일정해야 하면 원리금균등이 맞아요.

3. 거치기간은 꼭 필요할 때만

거치기간은 원금을 안 갚고 이자만 내는 기간이에요. 그동안 원금이 하나도 안 줄어서, 낸 이자가 그대로 총이자에 더해져요. 게다가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에 원금을 몰아 갚아야 해서 월 상환액이 확 뛰어요. 잔금 직후처럼 현금이 잠깐 부족할 때만 짧게 쓰세요.

4. 여윳돈은 원금부터 갚으세요

대출 초반에는 내는 돈의 대부분이 이자예요. 이때 원금을 더 갚으면 남은 기간 이자가 통째로 사라져요. 대부분의 은행은 매년 최초 대출금액의 10%까지는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갚게 해줘요(쓰지 않은 한도는 다음 해로 안 넘어가요). 보너스가 들어오면 이 한도 안에서 원금을 먼저 줄여 보세요.

5. 3년이 지나면 갈아타기를 따져보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없어져요. 3년 전이라도 금리 차이가 크면 수수료를 내고 갈아타는 게 이득일 수 있어요. 2026년 1월 1일 이후 받은 부동산담보대출의 수수료율은 변동금리 0.55%, 고정금리 0.75% 수준이에요(KB국민은행 공시 기준, 은행마다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원리금균등이랑 원금균등, 어느 쪽이 나아요?

총이자만 보면 원금균등이 적어요. 매달 같은 원금을 갚아 대출 잔액이 더 빨리 줄기 때문이에요. 대신 첫 달 상환액이 가장 크고, 갚을수록 줄어들어요.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원금+이자)이 끝까지 같아서 생활비 계획이 쉬워요. 초기 몇 년의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지가 기준이에요.

거치기간을 두면 이득인가요?

아니에요. 거치기간에는 원금이 전혀 줄지 않아서 총이자가 늘어요. 게다가 거치가 끝나면 남은 기간 안에 원금을 다 갚아야 해서 월 상환액이 확 뛰어요. 3억원을 연 4% · 30년으로 빌릴 때 1년 거치를 두면, 거치 중에는 월 100만원만 내다가 이후 월 145만원대로 올라가고 총이자는 약 375만원 늘어요. 지금 당장 현금이 부족한 기간을 넘기는 용도로만 쓰세요.

중도상환수수료는 얼마나 내나요?

계산식은 갚는 금액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대출기간(보통 3년)이에요. 2026년 1월 1일 이후 받은 부동산담보대출은 변동금리 0.55%, 금리 변동주기나 고정 기간이 3년 이상이면 0.75%가 적용돼요(KB국민은행 공시 기준).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이 지나면 면제되고, 3년 안이라도 매년 최초 대출금액의 10%까지는 수수료가 없어요. 은행마다 요율이 다르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월 상환액은 소득의 몇 %가 적당해요?

정답은 없지만, 매달 갚는 돈이 실수령액의 30~40%를 넘으면 생활이 빠듯해져요. 은행 심사 기준인 DSR도 연 소득의 40%(2금융권 50%)를 상한으로 잡아요. 대출 한도가 나온다고 다 빌리기보다, 금리가 1%p 올랐을 때의 상환액을 먼저 계산해 보고 그 금액을 감당할 수 있는지로 정하세요.

수도권에서는 얼마까지 빌릴 수 있어요?

2025년 10월 16일부터 수도권 · 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대출은 집값에 따라 15억원 이하 6억원, 15억~25억원 4억원, 25억원 초과 2억원이 상한이에요. 규제지역(서울 전역 · 경기 12곳)은 LTV가 40%, 생애최초는 70%(6개월 안에 전입)이고 다주택자는 0%예요. 만기는 30년까지고, 심사할 때는 실제 금리에 스트레스 금리 3.0%p를 더해 계산해요. 내 소득으로 얼마가 나오는지는 DSR · 대출 한도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은행이 알려준 금액과 조금 다른데요?

이 계산기는 한 달을 한 기간으로 보고 월 복리로 계산해요. 은행은 실제 날짜 수(28~31일)로 이자를 계산하고 원 단위를 절사하기 때문에 매달 몇백 원, 총액으로는 몇만 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또 중도상환수수료 · 인지세 · 근저당 설정비 같은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았어요. 흐름을 비교하는 용도로 쓰시고, 확정 금액은 은행 약정서를 보세요.